[잠깐 묵상] 양심을 깨끗케하는 오직 한 가지

강혜진 기자 입력 : 2017.11.29 16:45

존 파이퍼 목사

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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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히9:14)

우리는 인터넷, 스마트폰, 우주 여행, 심장 이식이 가능한 세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우리의 문제는 항상 같다. 우리의 양심이 우리를 정죄하고 하나님께 용납될 수 없는 존재로 느껴지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고, 우리의 양심이 이를 증언한다.

우리는 자해를 하거나, 자녀를 거룩한 강에 던질 수도 있다. 자선 단체에 수 백만 달러를 기부하거나 식당에서 봉사할 수 있다. 수 백가지 형태의 고행이나 자해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결과는 동일하다. 죄는 여전히 남아있고, 죽음이 두려운 것이다.

우리는 양심이 더렵혀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시체를 만지거나 돼지고기를 먹는 것과 같은 외적인 행동 때문이 아니다. 예수님은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 때문이 아니라 몸 밖으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셨다(막 7:15~23). 우리는 교만, 자기연민, 쓴뿌리, 탐욕, 시기와 질투, 분쟁, 무정함 등으로 더렵혀진다.

현대 사회에 대한 오직 한 가지 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이다.

당신의 양심이 깨어나 당신을 정죄할 때, 어디로 향할 것인가? 답은 히브리서 9장 14절 말씀에 나와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당신의 삶에 삶에 구원을, 죽음에 평안을 가져주시는 우주에서 유일한, 깨끗헤 하시는 능력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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