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여파 건물 파손 및 인명피해, 16일 수능 연기에 정상수업, 포항지역 학교는 휴교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11.15 21:18

포항지진
▲포항 지진으로 인해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fgcTV 공익방송 제공
김상곤 사회 부총리가 15일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사상 최초 연기 돼 대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초, 중, 고등학교들은 정상수업하며, 수능 예정대로 한 시간 늦게 등교할 예정이다.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의 경우는 휴교한다. 포항의 경우는 16일, 모든 학교가 휴교할 예정이다. 수능 예정일은 한 주 미뤄진 23일(목)이다.

이에 교육부는 방학 등을 이용한 수업 보충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11월 15일 14시 29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36.12°N, 129.36°E)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에 이어 16시 49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해 포항지역의 여러 건물 일부가 파손되고 경상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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