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침묵’의 이하늬 “역할의 ‘나’ 보다 그냥 ‘나’로… ”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11.15 15:00

이하늬
▲배우 이하늬. ⓒ이하늬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영화 ‘부라더’, ‘침묵’ 등에서 활약한 배우 이하늬가 15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묵상과 기도를 담은 인사를 전해왔다.

이하늬는 “역할의 ‘나’보다 그냥 ‘나’로 온전한 살기”라며 “맞아, 하나님은 내 존재 자체로 충분하신 하루이실 테니. 나도 너에게, 너도 나에게, 그저 너로 나로 존재 자체로 감사이고 기쁨이길 기도해. 다들 충만하게 좋은 하루”라고 했다.

드라마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예능 ‘겟잇뷰티’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하늬는 촬영 틈틈히 성경을 필사하고, ‘90일 통큰통독 쉬운 성경’등을 활용해 성경을 통독하는 등의 열심을 보여왔다. 또 ‘겟잇뷰티’에서 자존감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부라더’는 10일 누적 관객수 130만을 넘어섰다(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이하늬는 ‘부라더’에서 ‘오로라’ 역을 맡았다. 영화 ‘침묵’에서는 주연 ‘유나’ 역을 맡았으며, 관객수 48만명을 넘어섰다(영화진흥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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