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점심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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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쌓는 3가지'에 대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키울 수있는 기회라면, 점심 식사는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하나 일 것이다. 그 한낮의 식사를 하기 위해 잠시 쉬면서 주님과의 관계를 더욱 진전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점심 식사를 좋은 음식을 먹는 시간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일을 당신과 함께 나누고 싶다. 또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와 묶일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

점심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가져갈 준비가 되셨는가? 다음은 할 수 있는 일이다.

1. 성경 읽기에 시간을 보낸다.

점심 식사는 보통 1시간 정도 걸린다. 짧게는 30분이다. 아무리 길거나 짧든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을 할애 할 수 있다.

직장에 성경을 가져 오라.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스마트폰이나 다른 장치에 있는 성경 앱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가급적이면 개인 큐티 시간에 중단한 곳에서 성경의 짧은 구절 또는 장을 읽으라. 또는 가방에 경건의 책을 가지고 다니라.

그런 습관이 없다면, 점심 식사는 좋은 습관을 개발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다.

2. 잠시 기도하라.

점심을 먹기 전에 잠시 기도하는 것이 아니다. 일을 재개하기 전에 기도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과 연결하기에 좋은 때이다.

사무실에 칸막이가 있는 경우 문을 닫고 한동안기도하라. 다른 옵션이 없다면 화장실에서 기도 할 수도 있다. 하나님과 당신의 마음을 나눌 장소가 어디인가보다 하나님과 당신의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는 실제로 직장에서 편안하게 기도가 되지 않는다면 기도 일지에 기도문을 적거나 근처 공원에서 잠시 기도하는 것도 좋다.

3.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

하나님과의 강한 유대 관계를 구축 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하나님과 친밀해지기를 원한다면 기도, 성경 읽기 및 순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주 예수님께서는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요한복음 14:23 참조)라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쌓기를 원한다면, 자신을 더 적게 소유해야 한다. 사업장에서조차도 자신을 부인하고 그분에게 순종함으로써 그렇게한다.

당신이 일하는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길을 찾는다. 하나님을 찬미하는 삶을 사는 동안 주님을 위해 훌륭하게 일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축복 할 좋은 일을 하든지 아니면 단순히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든 당신은 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