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혼식’ 화제의 부부 최수종·하희라 여전히 달달한 일상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11.15 14:57

최수종하희라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달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최수종 인스타그램
지난 달 봉사활동으로 은혼식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크리스천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11월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달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늘 “돕는 베필”, “선한 영향력”, “축복의 통로”를 말하는 최수종의 옆엔, 바로 하희라가 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언급한 은혼식(Silver Wedding)은 19세기 영국에서 시작됐고, 주로 그리스도교 국가에서 결혼한 날에 축하예배를 하던 것에서 유래된 풍속이다. 결혼 25주년을 은혼식 (銀婚式)이라고 하며 50주년을 금혼식 (金婚式)이라고 한다. 유럽 등지에서는 25년 전의 결혼식을 재현하는 등의 축하행사를 가지며, 은으로 된 물건을 선물한다. 은혼식 행사는 주로 자녀나 친지들이 준비해 주며, 부부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최근 공개한 사진에는 전시실을 데이트하는 일상, 스텝들 사이에서 부부가 함께하는 일상을 담았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8년 전 KBS2 수목극 ‘프레지던트’에서 새롭게 생긴세 자녀에게 축복을 받으며 은혼식 장면을 연기하기도 했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두고 있으며 내년 결혼 25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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