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언행불일치’의 삶, 어떻게 멈출 수 있나?

이미경 기자 입력 : 2017.11.15 14:56

성경 십자가 기독교
▲ⓒPexels
주 예수님은 그분을 믿는 자들에게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제자삼아 그들이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라고 명하셨다. 전 세계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그 일을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고의로 또는 모르는 사이에 그들이 전파하도록 명령받은 바로 그 메시지에 모순된다. 우리가 하도록 명령받은 것과 정반대로 행동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지 또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싫어하거나 거절하게 하는지 평가하기 위해 자신을 잘 살펴야 한다. 당신이 복음에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지 아는가?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모순 될 수 있는 몇 가지에 대해 그리고 그 일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1. 죄적인 삶을 산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실제로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구원하신 바로 그 죄를 회개하고 포기하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구원하셨다고 말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셨다면, 우리는 더 이상 죄적인 삶을 살면 안된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죄와 함께 죽었다고 말한다. 세례를 받기 위해 그분과 함께 묻혔으며 그분의 부활 안에서 우리는 그분과 함께 자랐다. 바울은 죽은 사람은 이미 죄에서 해방되었다고 말한다.(로마서 6 장 참조)

우리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회개와 더불어 열매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따른다.

2. 세상과 다를 것이 없다.

당신이 세상에 도달하기를 원한다면 세상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하는 가르침을 보고 들은 바 있다. 그러한 가르침 중 하나는 다니엘이 바빌론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채택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니엘이 자신의 신앙을 절대로 손상시키지 않으므로 오해의 소지가 있다. 사실 그는 하루에 세 번 기도했다는 이유로 사자굴에 던져졌다.(다니엘 6장 참조)

다니엘의 친구들조차도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왕의 동상에 절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타는 용광로에 던져졌다.(다니엘 3 장 참조)

하나님께서는 성서에 거룩함을 위해 노력하도록 우리에게 명하신다. 우리는 세상적인 생각, 욕망, 행동 및 생활 방식을 벗어 버려야 한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어야 한다.

3.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삶을 산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삶을 살기 때문에 교회를 나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들었다.

-동료 신자들을 사랑하는 대신, 그들은 그릇된 대우를 한다.

-동료 신자들을 공평하게 대우하는 대신, 그들은 어떻게 보일지에 따라 그들을 판단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종이 되는 대신, 그들은 봉사 할 것을 요구한다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는 대신, 사람들을 무시한다.

-다른 사람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라고 촉구하는 대신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존경 받고 듣기를 요구한다.

그러한 종류의 행동은 주님께 온전히 복종하지 않은 마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것들로 환멸을 느낀 신자들은 교회는 위선으로 가득하다고 말한다. 그들의 입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그들의 삶에서는 사랑을 찾을 수 없다.

우리 자신이 주님을 온전히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들을 주님께 데려 올 수 있겠는가? 사랑과 거룩함으로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어떻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가?

우리는 진정으로 주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한복음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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