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총 신임 대표·상임회장 후보에 유중현·송태섭 목사

김진영 기자 입력 : 2017.11.14 23:16

유중현 송태섭
▲유중현 목사(왼쪽)와 송태섭 목사 ⓒ한장총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가 오는 21일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내 한국기독교선교기념관에서 제35회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원을 선출하고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한다.

신임 대표회장에는 현 상임회장인 유중현 목사(예장 대신 증경총회장)가 추대될 예정이다.

유 목사는 출마소견서에서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단을 구성하고, 한장총 35년의 역사를 기록하는 한장총 연감을 만들며, 제10회 장로교의 날, 순회헌신예배를 통해 전국적인 영성 부흥운동을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신임 상임회장 후보로는 송태섭 목사(예장 고려개혁 증경총회장)가 단독으로 입후보 했다.

송 목사는 출마소견서에서 "대표회장을 보좌해 한국장로교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반성경적인 정책이나 운동에 단호히 대처하는 일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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