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 영상] 민호기 목사 “‘하늘소망’, 이렇게 만들어졌다”

이미경 기자 입력 : 2017.11.14 17:47

민호기
▲찬양하고 있는 민호기 목사.
민호기 목사가 12일 SNS를 통해 자신이 직접 작사 작곡한 CCM '하늘소망'의 탄생 비화에 대해 소개했다.

민 목사는 "1998년의 어느 주일 오후예배 때,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번쩍하는 섬광을 마주하고 주보에 가사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가사와 동시에 멜로디도 쏟아져 나와 그걸 잊어먹지 않으려고 예배의 후반을 날려버리기도 했었던 그날...그렇게 만들어진 노래가 바로 '하늘소망'이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그 날 제게 영감을 안긴 설교자가 바로 최봉우 목사님이시고, 오늘 아멘교회 새신자 초청 예배에서 목사님과 함께 이 노래를 부른다. 스물 다섯의 찬양사역자 지망생 청년은 40대 중반이 되었고, 당시 30대 청년 목사님은 환갑을 앞두고 계시지만... 그 시간, 그 세월을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고 묵묵히 걸어왔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민 목사는 "하늘소망을 품고 사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를 스승님을 통해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하늘소망을 노래하는 삶이 어떠한지를 부디 잘 증명하며 살고 싶다"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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