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위로하는 악보집 ‘Upon the Cross’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11.12 17:57

악보집 ‘Upon the Cross’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인 지담이 그녀의 창작곡을 담은 악보집 ‘Jidam Songbook(지담 송북)’시리즈의 첫 번째 곡 ‘Upon The Cross’를 지난 1일 발매했다.

수많은 자극과 외침이 난무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고요한 내면의 목소리를 찾는 많은 사람의 갈증이 깊다. 이런 현실 속에서 뛰어난 작곡 편곡가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지담의 노래는 그런 갈증을 해갈할 수 있는 한 모금의 물과 같다.

악보집 시리즈 첫 번째인 곡인 ‘Upon The Cross’는 일반 대중을 위한 것이다. 보기 쉬운 Leadsheet와 재즈발라드 스타일로 편곡한 피아노+보이스 악보, 그리고 영어가사 악보(번역: 최다함, 박민경)까지 총 세 가지의 악보를 포함하고 있다. 시리즈는 영상과 함께 매월 한 곡씩 발간될 예정이다.

특히, 솔로연주와 앙상블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 전문 음악가를 비롯한 일반 대중에게까지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래에서 영감을 받은 사진(사진가 이화진과의 협업, 지담 자신의 작품 수록)과 본인의 작업노트도 함께 담아 곡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에 버클리 음대의 재즈 클라리넷 전공교수이자 많은 재즈 뮤지션이 존경하는 음악가인 해리 스칼라(Harry Skoler)는 지담을 “진정한 예술가”라고 표현했고, “이 곡을 한 번이라도 듣고 연주하게 된다면 힘든 세상 속에서도 희망과 아름다움 그리고 가치를 찾고 노래하는 그의 순수하고 진정한 마음에 동화될 것”이라고 했다.

지담은 “이번 악보집 시리즈‘Jidam Songbook Series’의 발매를 시작으로 매달 다양한 노래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려 한다”라고 말하고, “앞으로의 악보집을 통해 기존에 많은 분이 좋아하셨던 저의 곡뿐 아니라 신곡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지담은 보스턴 버클리 음대에서 영화음악 작곡과를 졸업한 작편곡가 겸 음반 프로듀서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2013년 첫 정규 1집 앨범 ‘Song For You’를 발매했고, 작사‧작곡과 함께 지담밴드, 영화, 뮤지컬, 퍼포먼스, 전시 음악, 오케스트라 작편곡 및 감독 활동, 프로듀싱, 음악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적 재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6월은 보컬그룹 빅마마의 멤버 이지영과 컬래버레이션 싱글앨범 ‘기억한다’를 발매해 호평을 받았다.

다음은 책 정보.

마음을 위로하는 악보집‘Upon The Cross’
제 목 : Upon The Cross
작 곡 가 : 지담 / jidam.k@gmail.com
장 르 : 악보집/ 음악
형 식 : 전자책 / PDF
분 량 : 12 페이지
펴 낸 곳 : 도서출판 서화사
가 격 : 3,000원
ISBN 979-11-86098-34-9 05670 : ₩3000
ISBN 979-11-86098-33-2 (세트) 0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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