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대책 코코몽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과 최경민 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대표(오른쪽부터)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에서 9일 캐릭터 코코몽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제작사 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는 기아대책을 통해 캐릭터 코코몽을 활용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협약했다. 향후 코코몽은 기아대책의 각종 홍보물 및 웹사이트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은 "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과 대중이 나눔에 적극 동참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