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지난 9월 배우 최강희 월드비전 홍보대사는 내전으로 인해 고향을 떠난 난민들의 삶을 위로하기 위해 녹 티앙(Nyokthiang) 난민 캠프를 방문했다. 올해 5월 생긴 캠프는 아직 정부기관과 국제기구로부터 식량, 주거 등 기본적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최강희 홍보대사의 남수단 방문 이야기는 오는 17일(금)과 18일(토) 양일간 방송되는 '2017 희망 TV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