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윤규 교수(한신대 설교학)가 '종교개혁 500주년과 복음적 설교의 회복'을, 박성환 교수(웨신대 설교학)가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 설교'를, 김지혁 교수(실천신대 설교학)가 '팀 켈러의 복음 설교'를, 박태현 교수(총신대 설교학)가 '청교도적 복음 설교: 윌리엄 퍼킨스를 중심으로'를, 김세광 교수(서울장신대 설교학)가 '교리적 복음 설교'를 제목으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김윤규 교수(한신대 설교학)가 '종교개혁 500주년과 복음적 설교의 회복'을, 박성환 교수(웨신대 설교학)가 '그리스도 중심의 복음 설교'를, 김지혁 교수(실천신대 설교학)가 '팀 켈러의 복음 설교'를, 박태현 교수(총신대 설교학)가 '청교도적 복음 설교: 윌리엄 퍼킨스를 중심으로'를, 김세광 교수(서울장신대 설교학)가 '교리적 복음 설교'를 제목으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