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안수 위원들(앞쪽 흰색 스톨)과 이날 안수를 받고 목사가 된 이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카이캄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 제36회 목사안수식이 23일 오전 경기도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총 116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이들에게 안수한 위원은 모두 35명이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자연은 하나님의 연인이자 하나님의 성육신인가?” 4월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각 연회가 소위 ‘창조세계의 부흥을 이끄는 녹색연회‘로 진행된 것과 관련, 총회 출간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러 콘텐츠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