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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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하나님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그 주요내용.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일어나지 않은 일로 인해 하나님께 화를 낸 적이 있습니까? 사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있는 많은 충실한 사람들이 그러하다.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화를 내는 것이 괜찮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당한가?  

분노는 그 자체로 죄가 없다고 언급한 바 있다. 잘못되었거나 죄된 것에 대한 분노라면, 그것은 우리가 잘못된 것에 맞서 일어서게 할 수있는 강력한 감정이 된다.

성경은 심지어 이유와 표현의 수단이 죄가 없다면 화를 내도록 가르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불쾌하게 여기는 것에 맞서 더 열심히 싸울 수 있도록 그릇되고 죄가 있는 것들에 대해 분노하도록 격려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화를 내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스스로에게 물어볼 필요가 있는 것이 있다. 왜? 왜 하나님께 화를 내는가? 일반적으로 우리는 불의가 발생했다고 느끼기 때문에 화를 낸다. 우리는 공정하지 않은 일이 있었던 것처럼 느낀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잘못한 일을 하셨습니까?

나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를 인식하는 관점에서 이 질문에 답하고 싶다. 하나님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 분께 화를 내는 경향이 있다. 많은 유명 인사 무신론자들의 의견을 읽는 것만으로도 근원적인 분노를 보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진정으로 그분을 알게 되면 상황이 바뀐다.

이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의와 불쾌한 것을 경험했다. 어떤 이는 그의 엄마가 죽는 것을 허용함한 하나님에게 화를 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하나님에게 화를 낸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 고통, 상실, 좌절, 그리고 모든 종류의 불필요한 것들로 인해 하나님께 화를 냈다. 그리스도인이 된 후에도 그 분께 화가 났다. 그 분이 혼자 내버려 뒀거나 그분이 기도를 듣지 않은 것처럼 느꼈을 때다. 

몇 가지 예를 들겠다. 그와 같은 이유로 당신이 그 분께 화를 낸 적이 있다면, 나는 당신과 관련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분을 더 잘 알아야 할 때, 나는 왜 우리가 때때로 화가 나는지 이해하지만, 하나님께 분노하는 것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게 하는 한 가지를 깨달았다.

그는 좋으신 분이다. 
그는 정말 그렇다.

우리는 왜 우리가 고통 속에 있는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화를 낸다. 보디 빌더 또는 운동 선수를 생각하라. 그들은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격렬한 운동을 할 때 느끼는 고통에 화를 내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주먹을 흔들거나 왜 내 몸을 약하게 만들었느냐 라고 질문하지 않는다. 왜 나한테 '식스팩'으로 태어나게 하지 않았는가 라고 질문하지 않는다. 그들은 "고통없이, 이득을 얻지 못한다"는 말을 한다. 그들은 완벽하게 조율된 신체의 목표를 향해 즐거워하며 보상을 생각하며 기꺼이 일을 시작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심을 이해하게 될 때, 우리가 그를 따라갈 때 우리가 겪는 고통은 '패키지'의 일부가 된다. 우리는 더 좋거나 더 나쁘거나, 부유하거나 가난하거나, 병이나 건강하거나 그 분과 함께 간다.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모든 일이 선하다는 것과 그분이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모든 것이 선한 것을 위해서라는 것을 안다(롬 8:28, 예레미아 29:11, 약 1:13 참조). 사도 바울은 어려움을 고난을 당하신 주님과의 교제의 한 형태로 묘사했다(빌립보서 3:10 참조).

그런 선하신 하나님에게 화를 내는 것이 괜찮습니까? 그 분은 우리가 계속해서 우리의 죄로 인해 그 분을 화 나게 했을 때 그분의 아들을 보내셔서 죽게하셨다(롬 5 : 8 참조). 우리가 한 모든 일이 우리의 죄로 의로운 분노를 불렀음에도 그는 우리를 위해 그 일을 하셨다. 우리는 그분에게 큰 시련을 주었지만 그분은 용서를 위한 궁극적 인 준비를 하셨다(요 3:16).

그는 우리와 함께 머물러 있고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히브리서 13 : 5). 그는 우리가 그분을 의지 할 때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그분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시편 25 : 3, 로마서 10:11 참조)

그런 선하고 사랑이 많은 하나님께 화를 낼 이유가 없다.

우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결과를 겪는다. 우리는 그 결과로 인해 그를 비난한다. 그는 불평한 적이 있습니까? 그는 우리를 사랑하고 은혜로 우리를 보았다. 그러나 우리는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그는 불평한 적이 있습니까? 그분은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버리셨다. 그러나 우리는 잃어버렸거나 얻지 못한 무언가 때문에 그 분께 화를 낸다. 

그가 불평 한 적이 있습니까? 이 순간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미워하고 모욕하며 그 비판적인 말이나 생각으로 그에게 상처를 주며 그분을 비웃고 그분의 이름과 아들을 조롱하며 그분의 기록 된 말씀을 비웃고 그분을두고 그분의 지혜를 멸시하고 있다. 그분을 모든 종류의 무례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로 부른다. 

그러나 그는 그 모든 것을 조용히 지켜보고 계시며 그를 사랑하고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관대하게 부르고 구원을 계속한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한다. 그는 적이 아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당신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영원한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