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로 나서..순백의 반전드레스 사진 아름다운 뒤태

백아름 기자 입력 : 2017.10.13 11:49

윤아
ⓒ일간스포츠 TV
윤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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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지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나섰다.

윤아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순백의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단아한 앞모습과 달리 등이 깊게 파인 반전 드레스로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로 오랜시간 유지해온 긴 생머리 대신 단정한 단발머리로 청순미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윤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함께 사회자로 나선 배우 장동건은 개막식 말미에서 윤아에게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가수로 공연을 했었고, 8년 만에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사회자로 다시 부산을 찾았다. 소감이 어떤가"라고 물었으며 윤아는 "무대에서 항상 떨림이 있지만 멋진 장동건 선배님과 함께 해 뜻깊은 자리"라며 센스있는 답변을 내놓았다.

한편, 최근 연기활동에 주력해온 윤아는 소녀시대 멤버로서도 재계약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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