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원스’ 11월 재개봉… 이동진, 10월 26일 GV

김진영 기자 입력 : 2017.10.13 09:56

원스
▲영화 ‘원스’의 포스터
뮤직 로맨스 영화 <원스>가 올가을 다시 관객들을 찾는 가운데 오는 26일 저녁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평론가 이동진 씨가 관객들과 만난다.

<원스>는 지나간 사랑으로 아파하는 두 남녀가 서로의 음악을 통해 교감하며 상처를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로맨스다.

<원스>는 <비긴 어게인> <싱 스트리트>를 통해 믿고 보는 감독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 카니 감독의 지난 2007년 작품. 당시 국내 개봉 후 다양성 영화로는 이례적인 관심을 받으며 여전히 영화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는 "음악이 이야기를 만나는 가장 아름다운 방식"이라며 별 다섯 개의 극찬을 한 바 있다. 그는 이번 GV에서도 <원스>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전할 것으로 보여 <원스>의 재개봉을 손꼽아 기다려온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이동진 평론가는 여행 에세이인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를 통해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 더블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기도 해 이번 GV는 그 어느 때보다 영화의 낭만과 감성에 젖어들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이번 <원스>의 GV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서 10월 18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영화는 오는 11월 1일 재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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