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 13일 대구 동성로 버스킹, 강의, 일일 모금가로 나선다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10.12 14:11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 위해 버스킹, 강의,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 펼쳐

가수 바다
▲지난 11월 아프리카 모리타니아를 찾아 영양실조 어린이를 만난 바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가수 바다는 오는 13일 대구 계명대학교 동성로 롯데백화점앞에서 일일 모금가로 나선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바다는 12시부터 계명대학교 광장 홍보부스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후원자를 모집하는 한편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눔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동성로로 이동해 버스킹과 토크콘서트를 열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금을 모금할 예정이다.

바다는 유니세프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2016년 9월에는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일일 모금가로 활약하며 초등교육을 받지 못하는 지구촌 어린이의 실상을 시민들에게 알렸으며, 11월에는 아프리카 모리타니아를 찾아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 [#every child] 캠페인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2016년 11월 시작한 캠페인으로 '단 한 명의 어린이도 빠짐 없이 돌보겠다'는 유니세프의 의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에 새롭게 동참한 신규후원자에게는 '늘 어린이와 함께하겠다'는 약속(Promise) 반지를 증정한다.

잠겨진 옷핀 모양의 반지는 어린이를 지키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이날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신규 후원자들에게 유니세프 [#every child]의 동참 의미로 약속반지를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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