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액션퀸 할리 베리, <킹스맨> 이어 <키드냅>으로 귀환

김진영 기자 입력 : 2017.10.12 11:02

할리 베리 키드냅
▲<키드냅> 영화 스틸컷
개봉 이후 국내 청소년관람불가 외화 흥행 신기록을 새롭게 쓰고 있는 스파이 액션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에이전트 '진저' 역할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할리 베리가 오는 11월 22일 개봉하는 영화 <키드냅>으로 국내 관객을 다시 한 번 찾을 예정이다.

<키드냅>은 눈앞에서 아들을 납치 당한 엄마 '카를라'가 골든 아워 안에 아들을 구하기 위해 범인을 추격하는 24시간을 그린 논스톱 추격 액션 장르다.

그녀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자신의 눈앞에서 유괴당하자 경찰의 도움 없이 직접 아이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인한 엄마 '카를라'를 연기한다. 그동안 첩보 스파이, 돌연변이 초능력자, 슈퍼 히어로 등 개성 강한 인물을 도맡았던 할리 베리는 <키드냅>을 통해 단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다이내믹한 추격 액션과 더불어 이전 작품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뜨거운 모성애 연기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한 매력을 선보인 <킹스맨: 골든 서클>과 달리 <키드냅>에서는 화끈한 맨몸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긴장감과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할리 베리는 지난 2002년 <몬스터 볼>로 흑인 여배우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할리우드 여배우. 대중성 뿐만 아니라 탄탄한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그녀는 이후 전 세계 11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엑스맨> 시리즈에서 날씨를 조정하는 돌연변이 '스톰' 역할로 파격 변신, 관객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007 어나더데이>, <캣우먼> 등 다수의 액션 블록버스터에 출연하며 할리우드 액션퀸으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근에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스파이 액션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스테이츠맨의 브레인 '진저'로 변신해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할리우드 대표 액션퀸 할리 베리가 신작 <키드냅>을 통해 거침없는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할리우드 대표 액션퀸 할리 베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논스톱 추격 액션 <키드냅>은 오는 11월 22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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