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알아야 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자녀와의 대화법

이미경 기자 입력 : 2017.10.11 16:00

학교폭력
▲학교폭력ⓒKBS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자녀와 어떻게 대화를 해야 할까? 

대구광역시 교육청의 '자녀교육 가이드북'에 따르면 평소 가정에서 학부모는 다음과 같이 지도하는 것이 좋다. 

-자녀에게 친구를 놀리거나 소외시키고 괴롭히는 행동은 범죄라는 것을 알려준다. 

-"OO은 잘하고 있어"라는 말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칭찬해준다. 

-학교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매일 30분 이상 대화를 한다. 

-신학기일수록 자녀의 신체 및 의복, 씻기 등에 더욱 신경써 준다. 

-값비싼 학용품이나 소지품을 학교에 들고 가지 않도록 지도한다. 

자녀와 대화할 시간이 없는 경우에는 적어도 한 주에 한번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통해 가족 사랑과 인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지는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한다. 

대구광역시 교육청은 '밥상머리 교육실천 10계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제안했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가족 식사의 날을 가진다.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함께 모여 식사한다.

-가족이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함께 먹고 함께 정리한다.

-TV는 끄고 전화는 나중에 한다.-대화를 할 수 있도록 천천히 먹는다.

-하루 일과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식의 열린 질문을 던진다.

-부정적인 말은 피하고 공감과 칭찬을 많이 한다.

-아이의 말을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경청한다.

-행복하고 즐거운 가족 식사가 되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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