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배우 최강희가 출석하는 빛의자녀들교회(구 대학연합교회) 성도와의 인터뷰에 이어 ‘행동편’ 영상을 기획·연출했다.

이번 영상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모습’과 ‘하나님에게 구원 받은 순간’, ‘하나님이 지금 눈 앞에 있다는 가정’ 하에, 그리고 ‘하나님을 얼만큼 좋아하는지’에 관해 말이 아닌 몸으로 표현하는 간증을 담았다.

이번 영상은 빛의자녀들교회의 아트캠프 소속 임정국이 촬영과 편집을 비롯해 재능 기부해 제작하게 됐다.

한편 최강희가 배우 권상우와 함께 주연으로 활약했던 ‘추리의 여왕 시즌2’가 내년 초 방2월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최강희는 ‘유설옥’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