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오블라디 오블라다’ ⓒ한국장애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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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식개선 캠페인은 ‘삶은 계속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아프리카 부족의 언어 ‘오블라디 오블라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신현희와 김루트는 캠페인송으로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신현희와 김루트의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캠페인 송과 영상은 방송과 라디오, 온라인 등을 통해 공개됐고 한국장애인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가수 신현희와 김루트. ⓒ한국장애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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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애인 인식개선 ‘오블라디 오블라다’ 캠페인은 지난 15일(금)부터 한 달간 진행 중이다.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는 단국대를 시작으로 릴레이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