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투표
▲예장 합동 총회 역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가 도입됐다. ⓒ김진영 기자
합동 전자투표
▲처음 실시하는 전자투표로 인해 각 투표소마다 도우미들이 배치돼 총대들의 투표를 도왔다. ⓒ김진영 기자
합동 전자투표
▲전자투표가 끝난 후 바로 집계되는 결과에 총대들의 눈이 쏠려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2회 정기총회가 18일 전북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1,445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총대들은 오는 22일까지 각종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총회 임원선거에선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가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