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102회 총회
▲예장 합동 제102회 총회가 18일 전북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개회했다. ⓒ김진영 기자
전계헌
▲신임 총회장 전계헌 목사(오른쪽)가 직전 총회장 김선규 목사에게서 의사봉을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전계헌
▲예장 합동 제102회 신임 총회장에 당선된 전계헌 목사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비뽑기
▲제비뽑기 후 희비가 교차한 목사부총회장 후보들. 파란색이 당선구슬이었다. ⓒ김진영 기자
이승희 목사
▲이승희 목사(맨 왼쪽)가 부총회장 선거 결과를 확인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승희
▲예장 합동 제102회 신임 부총회장에 당선된 이승희 목사(가운데)가 총대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임원
▲예장 합동 제102회 총회 신임 임원들이 기자회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 제102회 정기총회가 18일 전북 익산 기쁨의교회에서 1,445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했다. 총대들은 오는 22일까지 각종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