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의 기억법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하며 흥행 독주 중인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2주차에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의 배우 설경구, 김설현 그리고 원신연 감독이 지난 개봉 첫 주에 이어 개봉 2주차인 17일(일) 서울과 경기권 극장가를 직접 찾는다.

특히 이날 오후 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감독과 배우의 '포토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들은 극장에 마련된 미니 포토월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깜짝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살인자의 기억법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 원신연 감독의 탁월한 연출이 선사하는 스릴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올 가을 가장 강력한 흥행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뜨거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범죄 스릴러 <살인자의 기억법>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제공/배급: ㈜쇼박스Ⅰ제작: ㈜쇼박스 ㈜W픽처스Ⅰ감독: 원신연Ⅰ출연: 설경구, 김남길, 김설현, 오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