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차질...태풍탈림 17일 영향 벗어나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09.15 21:20

제주공항
▲제주공항 항공편 운영차질 ⓒSBS

제18호 태풍 탈림이 북상하면서 15일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행이 결항과 지연되고있다.항공기 2편이 결항되고 129편의 운항이 지연됐다.

제주공항은 오후 들어 초속13m로 강풍특보가 내려졌다. 난기류 윈드시어도 발효되었다.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영향권에 들면서 인근해상에 기상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악화로 여객선 운항도 통제됐으며 어선출항도 금지되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17일) 경상동해안과 제주도산지는 많은 비가 와 기상특보를 참고하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제주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리다가 17일 태풍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제주도전해상과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전해상, 동해남부해상에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고 있고, 내일(16일)은 동해상에서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또한,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매우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고, 해안저지대에서는 침수 가능성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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