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예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독교학술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 제3대 이사장에 온누리교회 이재훈 담임목사가 취임했다. 기독교학술원은 13일 오후 서울 온누리교회 양재 화평홀에서 이사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학술원장 김영한 박사가 인도한 이날 예배에선 오성종 교수(전 칼빈대 신대원장)가 대표기도했고, 김명혁 목사(한복협 회장)가 '바람직한 목회지도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