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 스타 비욘세(Beyonce Giselle Knowles)가 최근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휴스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휴스턴 세인트 존 교회(St. John's United Methodist Church)를 방문했다.

비욘세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휴스턴은 나의 집입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과 아이들이 무사한 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는 글을 게시하며 비영리단체 베이굿(BEYGood)을 통한 후원과 도움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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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피해 현장.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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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휴스턴 피해 현장.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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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휴스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고향을 찾았다. ⓒBeyoncé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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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올린 요한일서 3장 18절 성경구절 사진. ⓒBeyoncé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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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배급을 받기위해 줄을 서는 허리케인 피해지역 주민들.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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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4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비욘세.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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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400여 명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비욘세.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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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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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세인트 존 교회(St. John's United Methodist Church)를 찾은 비욘세와 주민들.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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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세인트 존 교회(St. John's United Methodist Church)를 찾은 비욘세가 하나님께 감사의 메시지를 돌리며 주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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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티나 놀스.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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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세인트 존 교회(St. John's United Methodist Church)를 찾은 비욘세와 주민들.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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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세인트 존 교회(St. John's United Methodist Church)에서 비욘세와 주민들이 찍은 사진. ⓒBeyoncé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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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휴스턴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고향을 찾았다. ⓒBeyoncé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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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지역 경찰들. ⓒBeyoncé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