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허리케인 ‘어마’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이미경 기자 입력 : 2017.09.11 14:23

허리케인 어마
▲미국 현지 뉴스가 허리케인 어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FOX 4 NEWS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휴스턴이 황폐화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데 또 다른 허리케인 어마(Irma)가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는 '하나님께서 허리케인 어마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1. 모든 것이 깨어졌다.  

죄가 아담과 하와를 통해 창조 세계에 들어왔을 때 그 영향을 피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는 종종 이것을 잊어 버린다. 원죄는 인간에게 영향을 미쳤을뿐만 아니라 창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끼쳤다. 
자연 자체를 포함하여 암이 하나님의 형벌이라는 것을 추정해서는 안되듯이 천재 지변이 하나님의 형벌이라고 가정하지 말아야 한다. 둘 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한 비극적인 징후이다. 

2. 우리에게는 구세주가 필요하다.  

영원토록 구세주가 필요하며, 지금 당장 구주가 필요하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시편 38:21-22)라고 말한다.  미국에서는 마치 우리가 하나님께 의존하지 않는 것처럼 삶을 사는 것이 쉽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잊을 수 있다. 허리케인 하비는 인간의 무력함을 일깨워주었다. 비극은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과 하나님을 필요로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논쟁으로부터 우리의 주의를 돌린다. 

3.기도해야 한다.  

제자들의 배가 맹렬한 폭풍 속에서 가라 앉으려고 할 때, 그들은 "주님, 우리를 구해주십시오! 우리는 물에 빠져 죽을 것입니다!"라고 부르짖었다. (마태 8:25) 예수께서는 바람과 파도를 진정시킴으로서 이 절망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제자들은 믿음에 대한 놀라운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 사람들이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이가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하더라"(마태 8:27) 

우리는 삶의 폭풍우를 통제 할 수는 없지만, 가만히 앉아서 파괴가 일어나는 것을 지켜만 보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와 중보의 도구를 주셨다. 우리의 상황의 결과에 무언가 개인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이 암으로 죽어가는 것을 수동적으로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 우리는 기도한다. 우리는 그들의 건강과 힘을 기원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기도하며 움직여주시길 기도한다. 우리를 구원하고, 그의 능력을 믿으며, 행동하도록 요구하기 위해 하나님 께 부르짖어야 한다.

4. 하나님은 자비롭다.  

어떤 사람들은 미국에 타격을 가하는 이 두 번의 폭풍우에 우연의 일치가 없기 때문에 국가의 죄로 인해 처벌 받고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 민족이 하나님의 길을 걸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이 제거되었다고 말한다. 법적으로 6천만 명의 아기를 살해하도록 허용했다. 합법적으로 결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성약을 재정립했다. 심지어 남성과 여성을 재정의하고 있다. 

"내가 또 진노와 분노로 순종하지 아니한 나라에 갚으리라 하셨느니라"(미가 5:15) 그러나 하나님은 자비 로우셔서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모든 사람이 회개하게 되기를 원하노라"(베드로후서 3:9)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폭풍 속에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시는 것인가? 모든 것이 깨어졌으며 우리에게는 구세주가 필요하고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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