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새 앨범에 사단의 유혹 고발하는 신앙 메시지 담아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09.05 16:46

비와이
▲비와이의 새 앨범 ‘The Blind Srar(눈 먼 스타)’ 앨범 자켓. ⓒ비와이 인스타그램
10월 14일 단독 콘서트를 앞둔 비와이(BewhY, 본명 이병윤)의 새 앨범 ‘The Blind Srar(눈 먼 스타)’에 수록된 곡들의 가사들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그의 신앙을 반영했다.

타이틀 곡은 ‘Red Carpet’과 ‘9UCCI BANK’다. 그 중 ‘Red Carpet’에는 비와이 특유의 자존감과 함께 “Hosanna My life Thank God Oh halle halle lu(호산나 내 인생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 할렐 할렐루)”라는 가사가 담겼다.

또 “난 널 지배할 것이다. 다 죽어라. 밤새도록 마셔라. 너의 하나님은 나를 악마라 부르지만 난 너의 도움이야(“Flex All kill Fuck. Drink all night long. Your God call me evil. But I’m your help)”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유혹’은 사단(악마)의 거짓말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이 곡의 첫 마디는 사단의 목적이 ‘살(殺)’, 즉 죽이는 것임을 명시한다. 그리고 기도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걸 ‘원하는 대로 쓰길 바란다’는 유혹과 ‘인생은 쾌락을 위한 도구, 언제나 정욕 안에서만 존재했다’는 유혹, ‘보이는 것을 따라가 절대로 영원한 건 존재하지 않아’라며 눈에 보이는 것을 위해 살고 영원이 없다는 거짓말을 고발한다. 또 ‘I’m your help’라는 달콤한(?) 거짓말과 ‘Your God call me evil’이라는 가사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이 외에 Curtain Call과 Bichael Yackson에 “God gave us the universe”, “넌 돌려라 주께 영광 목적은 언제나 신의 형상과 paradise” 등의 내용이 가사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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