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베델성서 성서편 지도자강습회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09.01 16:02

9월 4-6일 경주감리교회에서, 강사 박일영 교수

베델성서지도자강습회
▲베델성서지도자강습회가 열리고 있는 모습. ⓒ베델성서연구원 제공
한국베델성서연구원(원장 이홍렬 목사) 주최 베델성서지도자강습회가 경주감리교회(담임 이원목 목사)에서 오는 4-6일까지 3일간 박일영 교수(루터대)를 강사로 개최된다.

1974년부터 시작된 한국베델성서연구원 지도자강습회는 초교파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세계적인 성경교육 과정인 '베델성서연구'를 한국화시킨 프로그램(성서편, 생활편, 신앙편, 구원편, 예배편, 자녀교육편)을 한국교회에 꾸준히 공급해 왔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성서편 교재로 구약·신약 각각 20과씩 총 40과로 이뤄져 있다. 이 교재는 성도들이 성경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전체의 흐름을 구속사 관점으로 조망하도록 안내한다. 이를 통해 치우침 없이 성경 전반을 골고루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보조교재로 함께 사용하는 개념 카드와 상징 그림을 통해 누구나 성서의 주요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 문자(주 교재)와 이미지(보조교재)로 구성된 교재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교회 전체나 성도 개개인이나 건강한 성서적 신앙 위에 설 수 있다.

한국베델성서연구원 측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는 한국교회의 건강한 신앙을 위한 성서적 토대를 제공하는 것으로, 거의 반세기에 걸쳐 300여 회의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 이유"라며 "지금까지 45개 교단 1만 6천여 명의 목사님이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고, 47만여 명의 성도님들이 베델성서 프로그램을 공부했다"고 소개했다.

문의: 한국베델성서연구원(02-3789-4276, www.bethelseri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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