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법학회, 동성애 문제 법적 접근 나서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08.30 18:09

한·미 법률 체계와 교단법 관점에서 세미나

종교법학회 모의재판 광성교회
▲종교법학회 지난 세미나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종교법학회(회장 유장춘)에서 오는 9월 1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새문안로 92 오피시아 사무실 1630호에서 '미국과 한국, 개신교에 있어 동성애에 대한 법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차별금지법뿐 아니라 헌법에 동성애나 동성결혼 허용 가능한 문구를 삽입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동성애는 법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종교법학회는 이미 홍역을 치른 미국의 예와 비교하면서 관련 문제를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세미나에서는 황규학 박사(법과기독교)는 '미국 사법부와 교단에 있어 동성애 입장', 유장춘 박사는 '국내 헌법 입장에서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금지 군형법', 소재열 박사(한국교회법연구소장)는 '신학과 관련된 동성애법 입장'을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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