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남자
▲몸과 마음은 불가분의 표리관계에 있어 마음은 주인이고 몸은 그를 담는 그릇과 같다. 따라서 몸은 마음먹은 대로 따라 움직일 뿐이다. 암에 걸렸어도 낫는다는 생각을 되풀이하면 긍정적인 자기 암시에 의해 몸도 그와 같이 작용하는 것이다.

요즘과 같은 유전자 차원까지의 정밀검사를 하면 누구나 암환자가 될 수 밖에 없다. "암 검사 진료는 환자에게 불이익이 되나, 병원의 거대한 수입원이 되고 있다"라고 일본 게이오대학의 곤도 마코토 교수가 폭탄증언을 하였는데 수술, 항암제, 방사선 등과 같은 방법으로는 치료가 안 되지만 자연식과 정혈요법으로 체내의 면역기능을 활성화하면 말기암에서도 기적적으로 자연퇴축이 되는 예가 많다. 

암 세포는 혐기성 생물이어서 산소를 싫어한다 

암 종양이 있는 자리는 정상세포와 달리 산소공급이 잘 안 된 무산소증의 상태가 되어 있다. 따라서 환부에 산소를 풍부히 공급하는 삼림욕, 대기요법, 모래찜질, 부항요법 등이 효과가 있다. 암에 좋다는 먹거리는 모두 산소강화식품으로 버섯종류, 마늘, 인삼, 신선초, 녹황색 야채, 율무, 김, 미역, 다시마 등이 효과가 있는 것이다. 

몸과 마음이 찬 사람이 암에 걸리기 쉽다

체질이 양성에 치우치면 심장병, 고혈압에 잘 걸리고 음성이 과다한 저체온 체질이 암에 걸리기 쉽게 된다. 건강은 음양의 조화가 잘 되었을 때이고 균형이 깨지면 병을 낳는 것이다. 암세포는 열에 약해서 몸안에서 가장 체온이 낮아 냉이 있는 곳이다. 몸과 마음은 항상 따뜻하게하고 뜨거운 온열요법을 해도 효과가 있다. 

뜻있는 곳에 길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몸과 마음은 불가분의 표리관계에 있어 마음은 주인이고 몸은 그를 담는 그릇과 같다. 따라서 몸은 마음먹은 대로 따라 움직일 뿐이다. 암에 걸렸어도 낫는다는 생각을 되풀이하면 긍정적인 자기 암시에 의해 몸도 그와 같이 작용하는 것이다. 멀쩡했던 사람이 병원에서 암이란 말을 듣고 갑자기 상태가 악화되고 중환자처럼 되어버리는 수도 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건강이 허물어지는 것은 그 원인이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과식과 과로, 무절제한 습관 속에서 건강을 약이나 병원에만 의존하려는 데서 병을 자초하고 더욱 키우는 것이다. 바둑에서 자충수를 두고 축구시합에서 자살골을 차 넣듯 기껏 꾀를 낸다는 것이 죽을 꾀를 쓰고 자멸하는 것과 같다.

혈압계
▲ “암 검사 진료는 환자에게 불이익이 되나, 병원의 거대한 수입원이 되고 있다”... 게이오대학 곤도 마코토 교수.

출 처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차가원, 암 전문 요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