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사랑을 보다’ 스튜디오와 비전스토어 업무협약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08.20 17:02

전국 8개 지점이 단체 가입해 해외 아동 후원에 동참

월드비전
▲장요셉 사랑을 보다 안양평촌점 대표, 어호선 월드비전 마케팅부문장, 성봉기 수원동탄점 대표, 주명환 인천부평점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에서 지난 17일(목) '사랑을 보다 스튜디오'와 비전스토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전스토어(VISION STORE)는 월드비전 정기 아동 후원에 참여하는 가게를 부르는 명칭이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아이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는 아기 사진 전문 '사랑을 보다 스튜디오'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17일 여의도 월드비전 빌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월드비전 마케팅부문 어호선 부문장과 사랑을 보다 스튜디오 장요셉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계기로 전국 8개 '사랑을 보다 스튜디오' 지점이 비전스토어에 단체로 가입해, 해외 아동 후원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 밖에 스튜디오는 월드비전 해외 사업 후원을 위한 베이비페어 바자회 개최 등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비전스토어에 가입한 '사랑을 보다 스튜디오'에 비전스토어 현판 및 도어스피커, 후원 아동 액자, 연말 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 등을 제공한다.

사랑을 보다 스튜디오 장요셉 대표는 "아이들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생생하게 사진으로 기록하기 위해 늘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마주한다"며 "지구촌 아이들에게도 부모의 마음으로 진심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고 나눔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설명했다.  

월드비전 어호선 부문장은 "비전스토어를 찾는 고객은 아동을 돕는 후원에 동참하고, 비전스토어가 위치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된다"며 "비전스토어의 새로운 가족이 된 사랑을 보다 스튜디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전국의 많은 사장님이 비전스토어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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