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폐교 위기 서남대 인수 추진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08.18 15:00

대전기독학원, 검토위원회 개최... 위원장에 황순원 목사

한남대 정성균 선교관
▲정성균 선교관 전경. ⓒ한남대 제공
예장 통합 총회 소속 한남대학교 학교법인 대전기독학원은 17일 오후 대학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서남대학교 인수추진 검토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검토위원회 위원장으로 대전기독학원 이사이며 대전신학대 전 총장인 황순환 목사를 선임했다.

또 인수추진검토위원회 산하에 실무소위원회를 구성해 서남대 인수와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기로 했다.

황순환 인수추진검토위원장은 "다음주 목요일 2차 회의를 열어 실무소위원회의 검토내용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총회와 상의해 위원들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서남대 인수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사항을 언급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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