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천여 작은 도서관 중 90% 이상 방치…활성화 포럼 열린다

입력 : 2017.08.11 21:32

나눔과배움, ‘일자리 창출 및 작은 도서관 활성화 포럼’

나눔과배움
나눔과배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원호)은 2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2017년 협동조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작은 도서관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전국의 7천여 작은 도서관 중 90% 이상이 주민에게 외면 받은 채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현실에서 작은 도서관 운영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협동조합의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을 위한 전자도서관, 독서포럼의 우수사례를 나누어 방과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 모델도 제시한다.

포럼에서는 이근정 간사(더불어 민주당 협동조합자원발전특위)가 '협동조합의 운영 및 일자리 창출방안', 강규형 대표(3P자기경영연구소)가 '전국 350개 독서나비를 통한 자기경영수익 창출방안', 김창화 대표(이루미에듀테크)가 '작은 도서관을 통한 수익모델 창출방안'을 발표한다.

특히 김창화 대표는 지난 20여 년간 온오프라인에서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독서논술 지도 및 전자도서관에서의 독서환경 연구 개발 경영 노하우를 나눈다. 김 대표는 현재 5천여 권의 초등학교용 교과연계형 교재를 온라인전자도서관으로 만들어 지자체 독서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며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포럼은 나눔과배움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 국제청소년문화교류협회, 한국학부모신문, 이루미에듀테크, 3P자기경영연구소가 공동주최, 서울서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더배움이 후원한다. 참가를 원하면 홈페이지(https://goo.gl/YWKVwh)나 전화(02-813-5140)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100명에게는 책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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