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 목사부총회장 김성복·신수인·오병욱 3파전

이대웅 기자 입력 : 2017.08.09 17:42

총회장에는 김상석 목사 단독 추천

고신
▲지난해 예장 고신 제66회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DB

예장 고신(총회장 배굉호 목사) 제67회 총회 임원과 유지재단 감사, 학교법인 감사 선출을 위한 각 노회의 후보자 추천이 완료됐다.

언론들에 따르면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후보는 김성복 목사(동부산, 연산중앙교회), 신수인 목사(북부산, 양산교회), 오병욱 목사(충청, 하나교회) 등 3명이 출마할 예정이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인 김상석 목사(남부산노회, 대양교회)가 단일 추천됐다.

장로부총회장은 신대종 장로(경북, 성동교회), 서기 김홍석 목사(수도, 안양일심교회), 부서기 후보 정태진 목사(진주, 진주성광교회), 부회록서기 최성은 목사(경기, 남서울교회), 회계 박영호 장로(대구, 대구서교회)가 각각 단일 추천됐다.

회록서기는 정은석 목사(서부산, 하늘샘교회)와 이성용 목사(중부, 수원사명교회), 부회계는 김충무 장로(수도, 말씀전원교회) 황성진 장로(진주, 진주삼일교회)가 경합하게 된다.

유지재단 감사 후보에는 강학근 목사(경북, 서문로교회)와 진민현 목사(수도남, 안성삼일교회), 고려학원 감사 후보에는 권오헌 목사(동서울, 서울시민교회) 등이 각각 추천됐다.

후보자들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조 목사)에 의해 후보로 확정되면, 오는 24일 대구 성동교회에서 공명선거 서약식과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실시하고 선거운동에 나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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