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기호추첨 후 자신의 번호를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기호순) 엄기호·서대천·김노아 목사. ⓒ이대웅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3대 대표회장 선거에 앞서 기호 추첨이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9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기총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추첨 결과 1번 엄기호, 2번 서대천, 3번 김노아 목사 순으로 결정됐다.
이 기사는 논쟁중 “자연은 하나님의 연인이자 하나님의 성육신인가?” 4월 열린 기독교대한감리회 각 연회가 소위 ‘창조세계의 부흥을 이끄는 녹색연회‘로 진행된 것과 관련, 총회 출간 가이드북에 소개된 여러 콘텐츠들을 비판적으로 검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