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과 연예인을 꿈꾸는 10대들을 대상으로 한 제 1회 ‘씨 썸띵(C. something) 페스티벌’이 지난 2일(수요일) 정릉 벧엘교회(담임 박태남 목사)에서 오는 5일(토)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예수문화교회와 코리아투게더의 주최, 솔트앤라이트, 에이치스엔터테인먼트의 주관으로 열렸다.

박혜원
▲박혜원 멘토가 찬양을 부르고 있다. ⓒ김신의 기자
씨썸띵페스티벌
▲제 1회 ‘씨 썸띵(C. something) 페스티벌’이 정릉 벧엘교회에서 열렸다. ⓒ김신의 기자
박혜원
▲박혜원 멘토가 찬양을 부르고 있다. ⓒ김신의 기자
김상준목사
▲예수문화교회 김상준 목사. ⓒ김신의 기자
황용연
▲황용연 멘토가 간증과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신의 기자
씨썸띵
▲예수문화교회 김상준 목사와 황용연 멘토. ⓒ김신의 기자
황용연
▲황용연 멘토와 기념사진을 찍는 청소년들. ⓒ김신의 기자
유하나
▲제 1회 ‘씨 썸띵(C. something) 페스티벌’이 정릉 벧엘교회에서 열렸다. 유하나 멘토. ⓒ김신의 기자
멘토들
▲각각의 분야에서 레슨을 맡은 멘토들. ⓒ김신의 기자
유하나
▲뮤지컬 분야 유하나 멘토와 레슨을 받고 있는 청소년들. ⓒ김신의 기자
씨썸띵
▲보컬레슨에서 멘토와 이야기 중인 청소년과 스텝과 잠시 기념사진을 찍는 청소년들. ⓒ김신의 기자
씨썸띵페스티벌
▲제 1회 ‘씨 썸띵(C. something) 페스티벌’이 정릉 벧엘교회에서 열렸다. ⓒ김신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