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회에 모범이 되는 ‘좋은교회’ 있나요?

김진영 기자 입력 : 2017.08.02 22:17

십자가, 교회
▲ⓒPixabay 제공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2017년 좋은교회상' 후보를 접수한다.

기윤실 사회복지위원회가 시상하는 '좋은교회상'은 지역사회를 섬기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온 교회를 격려하며, 이를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자 이 사상을 제정했다.

지난 12년 동안 100여개 교회를 시상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2013년부터 '좋은교회상'으로 이름을 바꿔 각 분야별로 교회를 선정하고 있다.

시상부문은 △교회운영, 재정 등 모든 면에서 기독교 윤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사회적 신뢰도가 높은 교회에 주는 '참좋은 교회상' 1곳 △교회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기독교 사회복지 활동을 잘 하는 교회에 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4곳(대·중·소·특수목회로 구분해 각 1곳씩)

△해외 및 국내 전도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귀김이 되는 교회에 주는 '땅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상' 3곳(해외포함)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위한 비전 수립과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교회에 주는 '다음세대를 키워가는 교회상' 1곳이다.

접수방법은 기윤실 홈페이지(www.cemk.org)에서 해당 분야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leejaemin9@hanmail.net)과 등기우편(07657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58길 30-7 연지노인복지관)으로 보내면 된다.

기윤실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9월)와 2차 현장실사(10월), 3차 최종 심사 및 선발(11월)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11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상품은 기념동판과 상장, 상금이다(02 2605 7501).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