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비전 트립, 하루하루 꿈같고 벅찬 감동”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08.01 13:49

송은이
▲컴패션비전트립에서 송은이가 올린 사진들. ⓒ송은이
최근 JTBC ‘최고의 사랑 시즌2’에서 활약하고 있는 송은이가 지난달 31일 한국컴패션의 우간다 비전트립을 마치고 귀국했다.

송은이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꿈같고 설명 못할 감동으로 벅차다”며 “너무 마음 예쁜 어린이를 후원하게 되어 어찌할 바를 모르게 기쁘다. 자식 자랑하듯 아이들 사진도 올리고 싶다”고 우간다에서의 소식을 전해왔다.

이어 후원 어린이 데니스와 레이안과 찍은 사진과 함께 “하루 꼬박 걸려서 아이들을 만나러 간 날 아이들도 그 먼 곳에서 나이로비까지 하루 동안 차 멀미를 참아가며 날 보러 와 주었다. 중간에 낯선 마을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그렇게 나를 만난 날이 생에 가장 기쁜 날이라며”라고 했다.

우간다를 떠나기 전 송은이는 “우간다, 캄팔라, 아프리카. 걱정, 염려, 기도해주신 덕분에 미소가 아름다운 아이들 잘 만나고 실컷 웃고, 실컷 울고, 능력이 없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포기해선 안 되는 것들을 마음에 가득 담고 돌아간다. 감사하다”며 “좋은 것만 나누어도 모자라다”고 했다.

한편 한국컴패션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가난했던 시절 한국이 전 세계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2003년 설립됐다. 케냐 외 2017년 하반기 ‘컴패션비전트립’은 필리핀, 태국, 서아프리카 3개국(부르키나파소, 토고, 가나)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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