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마커스 워십(Markers Worship)이 오는 27일 오후 12시 새 프로젝트를 준비 중임을 전했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마커스 워십은 “내가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졌노라(갈 6:17)”라는 성경 말씀에 근거해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 사람들(Mark)와 흔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ers)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예배를 통해 지금의 세대를 깨우며, 다음 세대를 세워간다”는 비전을 갖고 둘로스 선교회(대표 김남국 목사), 예코, 얼라이브미디어와 함께 연합해 가고 있다. 정기예배는 매주 목요일 해오름교회에서 7시 30분 시작한다.

한편 오는 21일 금요일 저녁 9시 경산 중앙교회 본당 그레이스홀에서 마커스 워십 초청집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