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예장 합동-통합 측 임원들이 서로 손을 잡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통합 측이 공동으로 주최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장로교 심포지엄' 그 두 번째 행사가 합동 측 주관으로 서울 승동교회(담임 박상훈 목사)에서 열렸다. 1차 심포지엄은 지난달 15일 통합 측 주관으로 연동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열렸었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