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내 한국 최고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 이루겠다”

강혜진 기자 입력 : 2017.07.18 14:12

한국은퇴자미래복지선교회 창립예배 드려

한국은퇴자미래복지선교회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참석자들. ⓒ강혜진 기자
한국은퇴자미래복지선교회(연합회장 탁성근)는 14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신재생에너지 일자리 창조 및 전원마을 조성 안내 행사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정은섭 목사의 사회, 김경환 목사의 기도, 박희돈 목사(새물결교회 담임), 발기위원장 이양수 목사의 축사, 박래면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한국은퇴자미래복지선교회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는 말씀에 따라 ‘킹덤 컴퍼니’를 이루고 고령화 세대 5,000명의 복음화와 일터창조를 바라며 향후 7년 내로 한국 최고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이루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핵심가치는 미래 가정 경제 살리기 운동’으로, 최고효율 전동자전거, 전동모터, 소형 자가발전기 등 4차 에너지 산업혁명을 통한 소수력 발전 사업으로 경제적 부의 가치를 이룩하는 것이 목표다.

은퇴자들을 위한 전원마을은 현재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리 796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약 12,000평 부지에 50세대가 입주할 수 있다. 조성 사업은 (주)엘디엠이 맡았다.

한국은퇴자미래복지선교회
▲탁성근 연합회장이 선교회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강혜진 기자 
탁성근 연합회장은 “시대는 어느덧 고령화 시대로 변해가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를 비롯해 55세부터 85세까지 거의1000만명에 이른다. 이분들은 지난 세월 30~40년을 돌아보면 6,25 동란후 페허가 된 나라경제를 살리고 가정 경제를 살리느라 젊은 청춘을 오직 봉사와 희생으로 살아온 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분들이 건강한 몸으로 안정된 경제 생활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테마가 있는 ‘가나안 골드타운’ 조성을 꿈꾸었다. 우리 선교회는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사시는 분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기 위한 사명을 위해 설립됐다”고 말했다.

한국은퇴자미래복지선교회
▲박희돈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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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위원장 이양수 목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혜진 기자
한국은퇴자미래복지선교회
▲박래면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강혜진 기자
선교회는 향후 매주 양재동 본사에서 조찬 기도모임을 갖고 매월 첫째, 셋째주 금요일 오후 3시 지국장 등을 포함한 임원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온라인을 통해서도 활발하게 활동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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