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오드리 햅번 시 읽고 송재희 생각?…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줄 남자”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07.18 08:45

지소연
▲배우 지소연. ⓒ지소연 인스타그램
크리스천 배우 송재희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배우 지소연이 15일 오드리 햅번이 죽기 전 자신의 아들에게 인용한 시 ‘세월이 알려주는 아름다움의 비결’를 읽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남겼다.

지소연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는 행복한 여자, 돈 주고 살수 없는 아름다움은 내면이 아름다운 여자”라며 “당신의 가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줄 수 있는 눈을 갖고 있는 남자에게 당신의 최선의 사랑을 드리라. 그 사람은 당신의 최고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넘치는 사람이다.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말라. 진정한 가치는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당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남자의 멋짐은 그 사람의 인격이 드러나는 시간이 줄 수 있는 주름이다. 모두모두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하게 웃는 시간들이 많아지길 기도한다”고 했다.

한편 앞서 지소연은 “물랑루즈의 광팬이었던 나는 이완맥그리거의 특히 그 눈빛을 사랑했다. 누군가 내 이상형을 물으면 그의 눈빛을 가진 남자라고 이야기할 정도, 그런 그가 내가 제일 사랑하는 예수님을 연기했다. ‘광야의 40’ 영화 추천. 이 씬은 사탄과 대면 중인 예수님, 사탄은 나를 못살게 구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안에 나를 사랑한다고, 나의 권리를 주장하는 내 자신의 모습을 하고 있다.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는 글과 함께 이상형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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