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수술을 받지 못한다면? ‘라섹수술’ 깨끗한 시야를 되찾자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07.10 13:33

인천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
▲인천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채 씨(25)는 외관상 좋지 않은 안경 대신 매일 렌즈를 착용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렌즈로 인해 눈에 심각한 염증이 발생했다. 이 일을 계기로 채 씨는 라식수술을 결심했고 안과를 찾았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채 씨의 각막이 얇아 라식수술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깨끗한 시야를 찾고 싶었던 채 씨로서는 절망적인 이야기였다.

위 사례처럼 각막의 문제로 라식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라식은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각막이 얇거나 두께가 균일하지 못하다면 적용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라식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시력교정술은 없는 걸까?

인천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은 “라식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라면 라섹수술이 도움이 된다. 라섹수술은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 상피만을 벗겨내는 시력교정술로, 라식수술이 어려운 사람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라섹수술은 최근 1년간 시력변화가 없는 만 18세 이상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 적용 가능한 레이저 시력교정술이다. 인천 조은눈굿아이안과에 따르면 이는 크게 무통라섹, 자가혈청라섹, SUPER PRP라섹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무통라섹은 수술 중 특수한 ‘Gas Cooling System’을 사용해 각막을 냉각시킨다. 때문에 통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각막혼탁 및 근시 퇴행 등의 부작용도 최소화한다.

자가혈청으로 만든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자가혈청라섹은 환자 본인의 혈청으로 만든 인공눈물을 사용하여 각막의 미세한 상처까지 빠르게 회복시킨다. 무엇보다 수술 후 회복기간이 크게 단축된다는 장점도 있다.

Super PRP 라섹은 Super PRP로 만든 맞춤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수술로, 우수한 시력향상 효과를 보인다. 이는 난치성 안구건조증을 개선하는데도 뛰어나다는 것이 인천 굿아이안과의 설명이다.

인천 굿아이안과 측에 따르면 라섹수술은 ▲각막 두께가 너무 얇은 사람 ▲각막 혼탁 등의 이상이 있는 사람 ▲눈의 직접적인 손상이 우려되는 사람 ▲안구건조증, 불빛 번짐 등으로 눈이 민감한 사람에게 적용 가능하다. 인천 라섹 수술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당 안과 측은 7~8월 인천라섹99만 이벤트로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력교정에 효과적인 드림렌즈, 노안수술 등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임 원장은 “각막 이상으로 라식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에게 라섹수술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본인의 눈 상태를 고려한 라섹수술방법으로 선명한 시야를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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