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예장 합동 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예장 합동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무용 목사)가 지난달 30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현 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를 제102회 총회 총회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기독신문이 보도했다. 그러나 목회부총회장을 비롯해 다른 임원 입후보자들에 대해선, 일부 입후보자에 대한 진정서 접수 등의 문제로 심의가 연장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예장 합동, 새 총무 후보 5명 확정 1명 보류예장 합동 차기 부총회장 선거, 목사 3파전·장로 4파전 예상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