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계헌
▲예장 합동 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예장 합동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무용 목사)가 지난달 30일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현 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를 제102회 총회 총회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기독신문이 보도했다.

그러나 목회부총회장을 비롯해 다른 임원 입후보자들에 대해선, 일부 입후보자에 대한 진정서 접수 등의 문제로 심의가 연장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