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수술에 대한 두려움 ‘드림렌즈’로 없애자

김신의 기자 입력 : 2017.06.26 11:41

조은눈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
▲조은눈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이 환자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라식·라섹 등의 시력교정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시력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력교정술은 시력저하, 눈부심, 안구건조, 각막혼탁, 각막절편 주름, 각막실질염증 등 다양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염려해 시력을 교정하고 싶지만 주춤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경우엔 드림렌즈를 착용하는 것이 좋은 선택일 수 있다.

드림렌즈는 수면시간동안 착용하면 다음 날 시력교정효과를 볼 수 있는 특수 콘택트렌즈다. 즉, 취침 시 렌즈를 착용하고 다음 날 아침 제거하면 낮 시간 동안 정상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천안과 조은눈굿아이안과 임병각 원장은 “일반 콘택즈렌즈가 들어오는 빛의 굴절을 조절한다면, 드림렌즈는 특수렌즈가 각막을 눌러주어 렌즈를 벗은 후에도 일정시간동안 빛의 굴절을 조절해 시력을 교정한다. 각막을 평평하게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라식수술의 원리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드림렌즈는 시력교정술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성장기 눈에 근시와 난시, 약시, 고도근시 등의 문제가 생기면 이는 성인이 될 때까지 막을 수 없다. 때문에 시력이 나쁜 아이들이라면 드림렌즈를 통해 미리 근시 진행을 억제시킬 필요가 있다.

굿아이안과 측에 따르면 PARAGON CRT렌즈는 세계 최초 FDA 승인을 받은 밤 착용 각막굴절교정렌즈다. 기존 드림렌즈보다 30% 가량 산소 투과율이 높기 때문에 착용 후 안정성이 더욱 좋고 진보된 디자인으로 착용감을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PARAGON CRT렌즈는 정밀하고 체계화된 진단용 렌즈 시스템에 의해서 개개인에게 적합한 렌즈를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때문에 환자에게 딱 맞는 정확한 시력교정이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굿아이안과에서 6월 26부터 7월 1일까지 드림렌즈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임 원장은 “드림렌즈는 라식수술을 받기 이른 성장기 청소년, 중증도 이하의 난시나 근시가 있는 사람, 라식수술부작용이 걱정인 사람, 먼지나 바람이 많은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 일반렌즈를 착용하기 불편한 직업을 가진 사람 등에게 잘 어울린다. 드림렌즈를 통해 낮 동안 안경과 렌즈가 없어도 시력이 교정되는 효과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렌즈를 착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드림렌즈는 병원에서 렌즈를 끼고 빼는 방법을 충분히 연습한 뒤 착용해야 한다. 렌즈세정 용품들의 사용목적과 효과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알고 사용해야 한다. 안과 정기 검진일도 잊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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