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월드비전은 오는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앞두고, 예술가들로 이루어진 온라인 커뮤니티 'Apartial'과 함께 우간다 비디비디 난민촌에 색을 입히고 희망을 전해주는 #더밝은미래(#ABrighterFuture)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더밝은미래(#ABrighterFuture)'는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길거리 예술가들의 작품을 난민 아동과 함께 그리면서, 아동들이 겪은 아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월드비전의 글로벌 프로젝트다.
이 기사는 논쟁중 서울신대 교수진 “유신진화론, 교단 창조신앙에 어긋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부 교수 25인이 박영식 교수 징계 논란과 관련해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교수들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을 비판적으로 연구하고 가르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