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MP 총동문회,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탐방

이지희 기자 입력 : 2017.06.14 21:14

“하나님의 방법 따르는 것이 우리의 사명”

C-LAMP 총동문회
▲C-LAMP 총동문회는 6월 회원 사업장 탐방 일정으로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를 방문했다. 참석자들이 합심기도를 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명지대학교 크리스천 최고 경영자과정(C-LAMP, 씨램프) 총동문회 회원 탐방 행사가 13일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 301호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다.

C-LAMP 총동문회
▲김성만 C-LAMP 총동문회 회장이 이날 말씀을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김성만 총동문회장(누가선교회 이사장)은 이날 1부 예배 말씀에서 '바울의 1차 전도 여행'(행 13:1~5)에 대해 전하며 "하나님의 방법대로 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사도 바울과 같이 더욱 성숙한 신앙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느끼고 깨달아 더 좋은 결실을 맺는 C-LAMP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C-LAMP 2기 동문인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이사장 박지태 목사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초일류 대한민국 건설'을 목표로 하는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의 다양한 사역 중 품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라이즈업 코리아는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원장 한미라 교수)과 공동으로 품성(인성)교육 지도자, 강사 과정을 주관하고 있다.

박지태 이사장은 "세월호 사건 이후 2015년 7월 인성교육을 의무로 규정한 인성교육진흥법이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시행됐다"며 "무너진 윤리, 도덕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인성교육은 기독교인에게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 예수의 마음을 품는 교육이며, 그 결론은 사랑"이라고 설명했다.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는 ▲예수품성 닮기 천만인 참여운동 ▲재산기증, 장기기증운동 ▲생명 존중, 나눔 운동 ▲유기체 생명과학 운동 ▲민족화합, 평화통일 운동 ▲건전문화 확산 운동 ▲위생식수 나눔 운동 등 7개 주요 사역을 펼치고 있다. 이중 품성교재(1부 5천 원)를 군부대, 교도소, 청소년 등에 배포하고 휴대용 나노정수기(1가정 3만 원)를 보내기 위해 후원회원을 모집하고, 재산을 소속교회에 기증하는 재산기증 서약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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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태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이사장(C-LAMP 2기 동문)이 사역 소개를 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박지태 이사장은 이날 해외 선교지에 휴대용 나노정수기 보급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 이사장은 "전 세계 350만 명이 오염된 물을 먹어 죽어가는데, 복음전도를 목적으로 선교현장에 정수기를 보내면 굉장한 선교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상임회장 유태환 장로는 "이 정수기는 재난이 발생하거나 안전한 식수가 귀한 곳에서 선교사들이 가지고 있으면 사람들이 교회로 찾아온다"며 "작년 여러 교단 등의 후원을 받아 200여 개를 선교지에 보냈고 올해도 계속 보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부 예배는 양지훈 C-LAMP 사무총장(ING생명 재무설계사)의 진행으로 유태환 장로(2기)의 기도, 김동은 재무국장(현대자동차 문래중앙대리점 대표)의 성경봉독, 김성만 총동문회장의 말씀, 정학범 홍보국장(마중물교육 대표), 이홍노 3기 회장(브라가 대표이사)의 합심기도 인도, 박지태 이사장의 축도 등으로 이어졌다. 2부 사역 및 만찬은 정학범 2기 회장(삼미로직스 대표이사)의 진행으로 박지태 목사의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사역 및 간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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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 총동문회 회원 탐방 행사 참석자 단체사진.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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