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차기 부총회장 선거, 목사 3파전·장로 4파전 예상

김진영 기자 입력 : 2017.06.14 15:52

12일 후보 등록 마감

이승희 김정훈 배광식
▲(왼쪽부터 순서대로) 제102회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이승희·김정훈·배광식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예장 합동 제102회 총회 임원 후보 등록이 지난 12일 오후 5시 마감된 가운데 주요 후보들의 면면이 공개됐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총회장은 현 부총회장인 전계헌 목사(이리노회, 동산교회)가 단독 입후보했다.

관심을 모으는 목사부총회장은 김정훈 목사(남부산남노회, 새누리교회), 이승희 목사(동대구노회, 반야월교회), 배광식 목사(남울산노회, 대암교회)(이상 접수순)가 출사표를 던졌다.

장로부총회장도 치열하다. 최수용 장로(수도노회, 열린교회), 이이복 장로(성남노회, 성남제일교회), 송병원 장로(경평노회, 늘사랑교회), 이강봉 장로(동서울노회, 개포동교회)의 4파전이 될 전망이다.

서기는 권순웅 목사(평서노회, 주다산교회)가, 부서기는 김종혁 목사(울산노회, 명성교회)가, 회록서기는 장재덕 목사(경동노회, 영천 서문교회)가, 부회록서기는 진용훈 목사(서울강남노회, 성림교회)가, 회계는 서기영 장로(대전노회, 대전남부교회)가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부회계는 이대봉 장로(대구중노회, 가창교회)와 이시홍 장로(대구동노회, 명일교회)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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